무릎 퇴행성관절염
무릎의 움직임뿐 아니라 고관절, 골반, 발목과 보행 상태를 함께 살펴 치료합니다.
관절추나요법은 관절의 움직임과 주변 근육·인대·연부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뒤 손을 이용하여 관절 가동, 신전, 견인, 연부조직 이완 등의 기법을 적용하는 치료입니다.
목표는 단순히 관절을 “제자리로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굳어진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하고, 주변 조직의 긴장을 줄이며, 관절에 전달되는 힘을 보다 균형 있게 만드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무릎통증이 있다고 해서 항상 무릎만의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고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면 걸을 때 무릎에 전달되는 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깨 역시 목과 흉추, 견갑골의 움직임이 좋지 않으면 어깨관절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절추나요법에서는 통증 부위, 관절 움직임, 위·아래 관절, 근육 긴장, 자세와 보행을 함께 확인합니다.
먼저 관절이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좌우 차이와 통증이 나타나는 움직임, 주변 근육의 긴장 정도를 평가합니다.
치료 과정



무릎의 움직임뿐 아니라 고관절, 골반, 발목과 보행 상태를 함께 살펴 치료합니다.
굳어진 어깨관절의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회복하고 견갑골과 흉추의 움직임을 함께 살핍니다.
어깨 자체뿐 아니라 견갑골과 목, 흉추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팔꿈치 주변 근육과 함께 손목, 전완부의 움직임을 평가합니다.
턱관절뿐 아니라 경추와 주변 근육의 긴장을 함께 살펴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발목의 움직임과 종아리, 무릎, 골반까지 연결되는 움직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무릎은 고관절과 발목 사이에서 체중을 전달하는 관절입니다.
골반과 고관절의 움직임이 좌우로 다르면 걸을 때 무릎에 전달되는 힘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릎통증 환자에서는 무릎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골반, 고관절, 무릎, 발목, 보행을 함께 평가합니다.
“아픈 무릎만 치료하지 않고,
무릎에 힘이 전달되는 경로를 함께 살핍니다.”
어깨관절은 견갑골과 함께 움직여야 팔을 자연스럽게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견갑골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목과 흉추가 굳어 있으면 어깨의 움직임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추나요법에서는 경추, 흉추, 견갑골, 어깨관절의 움직임을 함께 확인합니다.
통증이 오래되면 아픈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되면서 관절이 점점 굳을 수 있습니다.
추나요법은 환자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관절을 단계적으로 가동하고,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을 줄이는 데 활용합니다.
강제로 범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현재 움직임과 통증 정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절에 반복적으로 부담을 주는 자세나 움직임이 있다면 치료 후에도 통증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절추나요법에서는 관절의 가동성뿐 아니라 좌우 자세 차이, 골반의 움직임, 다리의 정렬, 보행, 어깨와 견갑골 움직임 등을 함께 살핍니다.
단순히 외형을 “바르게 만드는 것”보다 관절이 보다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기능적인 균형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관절질환에서는 관절의 움직임 제한과 함께 염증, 통증, 근육·힘줄의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추나요법, 봉침, 약침, 전침, 침치료, 관절한약을 함께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치료 역할
관절추나요법의 핵심은 아픈 관절만 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릎이 아프다면 골반과 고관절, 발목까지 살피고, 어깨가 아프다면 경추와 흉추, 견갑골의 움직임까지 함께 봅니다.
장형석한의원에서는 통증 부위 확인, 관절 가동범위 검사, 주변 관절 평가, 근육과 연부조직 확인, 추나 적용, 치료 후 움직임 재확인 순으로 치료합니다.
“관절 하나가 아니라,
관절을 움직이는 몸 전체의 연결을 봅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다음의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 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강한 수기치료를 피하거나 치료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치료 방법과 치료 횟수는 질환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치료 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