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운동 부족
스포츠 활동 전에 몸을 유연하게 해 주는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이 충분하지 않으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갑니다.
스포츠 손상이란 일반적으로 스포츠 활동 중에 생기는 척추, 관절 및 근육, 인대의 부상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스포츠 인구가 현저하게 늘고 있어서 그 사례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깅, 달리기와 등산 등은 하지 질환을 일으키는데 무릎, 발목 등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고, 골프나 테니스는 어깨관절, 팔꿈치관절 손상이 많습니다.
또한 축구, 농구 등은 다양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목이나 허리통증, 팔·다리 통증 등으로 스포츠인들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헬스, 에어로빅 등으로 척추와 관절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인대나 힘줄 등의 손상을 일으키는 과사용 손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 중 생기는 부상은 우연한 사고보다 준비 부족과 무리한 활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와 관절을 다치게 하는 주요 원인 일곱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스포츠 활동 전에 몸을 유연하게 해 주는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이 충분하지 않으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갑니다.
보호 장비, 신발, 기구 등이 몸에 맞지 않거나 종목에 적절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지금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운동 강도나 시간을 갑자기 늘려 몸을 혹사한 경우입니다.
조직이 회복할 충분한 휴식 없이 특정 관절을 지나치게 반복해서 쓰는 경우입니다.
아직 숙련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어려운 기술을 무리하게 반복하면 부상이 생깁니다.
지나친 경쟁심이나 불안으로 크게 긴장한 채 운동하면 근육이 굳어 다치기 쉽습니다.
너무 춥거나 더운 날씨에 야외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몸의 적응력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커집니다.
부위별로 정리한 주요 척추 · 관절 스포츠 손상입니다. 수술을 받은 뒤의 회복 치료도 함께 합니다.
스포츠손상 형태는 인대 손상, 근육 손상, 과사용 손상과 뼈의 부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대 손상은 그 손상의 정도에 따라 1~3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도는 인대의 미세 손상이고, 2도는 인대가 부분 파열된 상태, 3도는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상태입니다.
주로 발목 바깥쪽 인대와 무릎관절 안쪽 인대는 가장 쉽게 손상을 입는 부위입니다.
근육 손상에는 파열과 내출혈로 특정 신체부위가 부풀어 오른 혈종, 경련 등이 있습니다.
근육 손상도 인대 손상처럼 1~3도로 구분하는데, 다리 부위에서는 아킬레스건 손상, 종아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비복근 파열과 무릎 주위 근육 손상이 많고, 팔 부위에서는 어깨의 이두건 파열과 회전근개 손상이 흔합니다.
과사용 손상은 발목과 무릎, 엉덩이, 어깨 힘줄, 손목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반복적으로 관절을 사용함으로써 조직에 피로도가 높아져 손상이 생기는 형태입니다.
뼈의 부상으로는 외상으로 인한 골절과 탈구가 생길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허리 · 목 디스크, 무릎인대 · 반월상연골 손상, 테니스엘보 · 골프엘보, 회전근개 파열 같은 스포츠 손상은 상태에 따라 수술 없이 비수술 치료로 회복을 돕습니다.
허리 · 목 통증, 허리 · 목 디스크
무릎 인대 손상, 반월상연골 손상
회전근개 파열, 테니스엘보 · 골프엘보
수술과 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어 나이와 관계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통증만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척추와 관절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도와 운동에 복귀할 때 다시 다칠 위험을 줄이는 데 힘씁니다.
손상 부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뭉치고 굳은 근육을 풀어 통증 완화를 돕습니다.
손상 부위의 혈액 순환을 도와 부종을 줄이고 조직의 회복을 돕습니다.
몸의 균형과 움직임을 바로잡고, 단계적인 운동과 재활로 안전한 운동 복귀를 돕습니다.
급성 손상이나 골절이 의심될 때는 먼저 상태를 확인한 뒤 치료를 적용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꼭 기억해야 할 예방 수칙 여덟 가지입니다.
해당 스포츠의 규칙과 특성을 정확히 알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운동 전 준비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면 운동 효과는 높아지고 부상은 줄어듭니다.
관절이나 주요 부위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헬멧 · 보호대 같은 보호 장구를 꼭 착용합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말고 회복할 수 있도록 적절히 쉽니다.
한계를 넘는 무리한 운동은 곧바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늘 알맞은 강도를 지킵니다.
나이와 체력을 객관적으로 보고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워 즐겁게 운동합니다.
운동이 끝난 뒤 바로 멈추지 말고 정리 운동을 하면 근육 피로 회복과 예방에 좋습니다.
따뜻한 목욕이나 반신욕으로 운동으로 긴장하고 지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줍니다.
손상 형태
어느 조직이 어떻게 다쳤는지에 따라 회복 기간과 치료가 달라집니다. 인대와 근육 손상은 정도에 따라 1~3도로 나눕니다.

1도는 미세 손상, 2도는 부분 파열, 3도는 완전 파열입니다. 발목 바깥쪽 인대와 무릎관절 안쪽 인대가 가장 쉽게 다칩니다.

파열 · 혈종 · 경련이 있고 1~3도로 나눕니다. 다리는 아킬레스건 · 종아리(비복근) · 무릎 주위 근육, 팔은 이두건 파열과 회전근개 손상이 흔합니다.

같은 동작을 반복해 조직의 피로가 쌓여 생깁니다. 발목 · 무릎 · 엉덩이 · 어깨 힘줄 · 손목에 많고, 헬스 · 에어로빅이 늘며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상으로 골절과 탈구가 생길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합니다. 먼저 영상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종목별
| 종목 | 잘 다치는 곳 | 살펴볼 질환 |
|---|---|---|
| 조깅 · 달리기 · 등산 | 무릎 · 발목 등 다리 | 무릎통증 · 발목염좌 · 족저근막염 |
| 골프 · 테니스 | 어깨 · 팔꿈치 | 테니스엘보 · 회전근개파열 |
| 축구 · 농구 | 목 · 허리 · 팔다리 등 여러 곳 | 허리통증 · 목통증 · 무릎인대손상 |
| 헬스 · 에어로빅 | 인대 · 힘줄(반복 사용) | 과사용 손상 — 위 07의 03 |
뼈나 관절 모양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 머리를 부딪힌 뒤 의식이 흐리거나 토하고 심하게 어지럽다 ·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지고 감각이 없다 · 상처가 깊거나 피가 멈추지 않는다
다친 뒤 체중을 싣거나 걷기가 어렵다 · 다친 직후 크게 붓거나 관절이 걸려 펴지지 않는다 · 뼈를 누르면 심하게 아프다
걸을 수는 있지만 통증과 부기가 며칠째 계속된다 · 반복하는 동작에서 힘줄 부위가 아프다 · 통증은 줄었지만 예전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는다
스포츠손상 클리닉 Q&A
검사 결과부터 치료와 일상 복귀까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일반적인 근육통은 운동 후 하루 이틀 사이 넓은 부위가 뻐근하고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특정 순간 ‘뚝’ 하는 느낌이 있었거나 한 부위가 심하게 붓고 멍이 들며 힘을 주기 어렵다면 근육·인대·힘줄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손상 부위를 보호하고 통증을 악화시키는 운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하지만 심한 손상이 아니라면 장기간 완전 휴식보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움직임을 유지하고 단계적으로 부하를 늘리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X-ray는 주로 뼈의 골절과 배열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인대·힘줄·근육·연골과 같은 연부조직 손상은 X-ray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초음파나 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통증이 줄었다는 것만으로 손상 조직의 기능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균형, 점프나 방향 전환 같은 운동 동작을 단계적으로 확인한 뒤 복귀해야 재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 손상 후 근력과 균형감각, 관절의 움직임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거나 잘못된 운동 동작과 과도한 훈련량이 계속되면 재발하기 쉽습니다. 통증 치료뿐 아니라 재활운동과 운동량 조절이 중요합니다.
관절이 변형됐거나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는 경우, 갑자기 근력이 크게 떨어진 경우, 관절이 잠겨 움직이지 않는 경우, 심한 붓기와 멍이 빠르게 생기는 경우에는 골절이나 완전 파열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이 페이지에서 설명한 치료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모았습니다. 모두 학술지 원문이나 특허 공보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실었습니다.
국제학술지 · 2005 · 2009 · 2018
2005·2009 대표원장 제1저자 · 2018 곽태경 원장 제1저자, 대표원장 공저 J Ethnopharmacol. 2005;99(1):157–160 · 2009;121(2):213–220 /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2018;2018:4041873
원문 초록(DOI) 보기DOCTOR
대표원장 단독 진료
척추·관절 한 분야에 집중해 온 한의학 박사·전문의가 초진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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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진 일정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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